마닐라 전통 맛사지 - The HUE house
MASSAGE (더 휴 하우스 맛사지)
팍상한폭포에서 힘들게 급류타기를 한 후
그 피로를 풀기위해 마닐라 시내에 있는 더 휴 하우스 맛사지를 찾았다.
1인당 50달러(약 35,000원)~
맛사지 시간은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된다.
어느 상점이나 그러하듯 휴 하우스에서도 총을 소지한 경비원이 상점앞을 지키고 있다.
카운터에 있는 전화기
한국의 유명 연예인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벽에 붙어 있다.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깨끗한 편이었다.
스톤 마사지에 쓰이는 돌들이 전시해 있다.
조용한 음악이 흘러 엄숙해지기까지 한다.
점원들이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준다.
우리나라 전통 목욕통같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멋진 조각상이 내 눈안으로 들어왔다.
아름다운 조각상.
가지런히 놓여있는 수건과 가운.
이곳에서 맛사지를 받는다.
1시간 30분동안 피로를 풀고 나와서 마시는 노니 쥬스~!
우리나라에서는 비싼 노니쥬스를 서비스로 주는 나라.ㅋㅋ 넘 조아~
일행들 모두 하루의 피로를 더 휴 하우스에서 풀고~~
저녁 먹으로 다시 이동한다.
필리핀 마닐라 여행시 가볼만한 맛사지 하우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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